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졸유하고 kist인턴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성한 전자공학부 4학년 2학기 끝내고 원래는 졸업을 해야하는데 인턴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서 졸유하고 인턴하려고 합니다.(진학보다는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학점은 3.77/4.5 전공 3.8/4.5정도입니다. 활동은 adc 설계(졸업작품 ltspice tool), opamp설계(cadence drc lvs post layout), yolo활용 프로젝트, ALD공정실습(메타버스) 정도 입니다. 아날로그 회로설계 직무가 학사가 취업하기에 어렵기도하고 최근 공정쪽에 관심이 가서 kist에 ALD 실습인턴을 구하고 있어서 지원했습니다. 직무하나를 정해야 하는데 공정으로 갈지 설계로 갈지도 고민입니다. 설계직무도 포기한 것은 아닌데 만약 공정으로 가게된다면 활동들이 회로설계직무라 조금 걱정이 되고 설계직무로 간다면 kist인턴이 상반기 취준에 도움이 될까요?(삼하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학점 복구하느라 취준지식이 거의 없어서 수준낮은 질문 죄송합니다.
2026.01.30
답변 6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은 학부 졸업을 앞둔 전자공학 전공자들이 흔히 겪는 갈림길과 매우 유사합니다. 설계와 공정 사이의 진로 고민, 인턴 경험 부족에 대한 불안, 그리고 졸업유예를 통한 커리어 보완 시도는 매우 전략적인 접근이라 판단됩니다. 질문자분께서 얼마나 신중하게 본인의 경로를 그려보고 계신지 느껴졌고, 이에 맞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먼저, KIST ALD 공정 실습 인턴 경험이 회로설계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접적인 도움은 크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간접적인 효과는 충분히 있습니다." 회로설계 직무, 특히 아날로그 회로설계 직무는 Cadence 기반의 설계 경험, 시뮬레이션 결과 해석, 레이아웃(DRC/LVS), 실제 동작 조건에 대한 이해 등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따라서 ALD(Atomic Layer Deposition) 같은 공정 중심 경험은 그 자체로는 설계 역량 어필에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KIST에서의 인턴 경험은 다른 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향입니다. 연구소 인턴 경험 자체가 이력서에서 긍정적 작용: 기업은 실험적 태도, 프로젝트 몰입도, 기술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요시합니다. 특히 국책연구소에서의 장비 다루는 경험이나 실험 노트 작성, 결과 정리 등의 태도는 연구개발 직군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정 기반의 시스템 이해도를 설계에 녹여내는 시도: 예를 들어 설계 시 mismatch나 공정 variation, layout-dependent effects 같은 이슈를 공정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어필한다면, 이는 설계자로서 한 단계 깊은 시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정밀 아날로그 회로나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설계에서는 fabrication 조건에 대한 이해가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KIST에서 어떤 실습을 했는지, ALD를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그리고 그 경험이 회로설계자로서 어떤 관점을 넓혀줬는지를 정리해서 스토리텔링을 잘 해야 면접에서 효과를 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중요한 포인트는, 질문자분이 아직 진로를 설계 vs 공정 사이에서 확정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 KIST 인턴은 진로 탐색을 위한 경험으로서는 꽤 합리적입니다. 실제로 ALD 같은 공정 실험은 기업 내에서도 매우 제한된 환경에서만 수행되기 때문에, 연구소에서 직접 다뤄보는 경험은 공정 직무에 대한 실질적 체감을 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야가 내게 맞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질문자분께서 여전히 설계직무에 미련이 있고, 공정은 Plan B 정도의 옵션이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가능한 한 Cadence 중심의 설계 포트폴리오를 더 정리하고, 설계 관련 인턴이나 온라인 프로젝트 경험을 하나라도 더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igilent 보드 기반으로 ADC 인터페이싱을 해보거나, OpenRAM이나 SkyWater PDK 기반의 오픈소스 설계 프로젝트에 간단하게라도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정리하자면, 설계직무로 가는 길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KIST 인턴이 ‘결정적 스펙’은 아닙니다. 하지만 설계 → 공정 쪽으로의 관심 이동이 현실적인 옵션이라면 KIST 인턴은 매우 귀중한 탐색 기회가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경험을 단순한 ‘실습’이 아니라 ‘기술적 관점 확장의 증거’로 잘 해석하고, 면접에서 어떻게 말하느냐입니다. 질문자분의 학점도 평균 이상이고, 졸작 경험과 기본적인 회로설계 툴 사용 경험도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결코 뒤처진 것이 아닙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빠르게 진로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그에 맞춰 집중 투자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질문 수준 전혀 낮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고민하는 타이밍이 정확합니다. 스펙만 보면 아날로그 설계 학사 기준으로도 상위권이고, ADC·OPAMP post-layout 경험은 쉽게 쌓기 어려운 자산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기업 아날로그 설계는 석사 비중이 매우 높아 학사로는 문이 좁은 게 사실입니다. 공정으로 방향을 튼다면 KIST ALD 인턴은 삼성·하이닉스 공정기술/설계 지원 시 충분히 도움 됩니다. 반대로 설계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다면, KIST 인턴은 “공정 이해가 있는 설계 지망생” 스토리로 활용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상반기에는 공정을 주력, 설계는 보조 트랙으로 두고 인턴 경험을 만드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KIST 인턴 경험은 공정 직무뿐만 아니라 회로 설계 직무 지원 시에도 소자 특성과 공정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차별화된 강점이 되므로 매우 추천합니다. 멘티님의 학점과 Cadence 설계 경험은 학부 수준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 설계를 포기하지 말고 주력으로 삼되 인턴을 통해 공정 직무 가능성까지 열어두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졸업 유예 기간에 KIST에서 실무 감각을 익히며 본인의 적성이 공정인지 설계인지 명확히 파악하는 계기로 삼으시면 취업 준비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이미 훌륭한 기본기를 갖추셨으니 자신감을 갖고 상반기 지원과 인턴을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과 활동을 보면 학사 기준에서도 설계와 공정 모두 지원 가능한 충분한 기반을 갖추신 상태입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아날로그 회로설계는 학사 신입 채용 폭이 좁고 인턴 경험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습니다. 반면 공정 직무는 학사 채용 비중이 높고 ALD 실습 경험은 명확한 직무 연관성이 있어 KIST 인턴은 매우 긍정적인 이력으로 작용합니다. 설계 활동이 공정 지원에 불리할까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반도체 전반 이해와 소자 구조 이해로 충분히 연결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설계 직무를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이번 상반기는 공정 중심으로 방향을 잡고 인턴과 취준을 병행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며 삼하 취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방향을 잡는 시점으로 매우 적절하니 과도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립니다. 채택 바랍니다 1. 졸유 + KIST 인턴 도움됨? 공정 쪽이면 확실히 도움 됨 , 설계 직무엔 간접적인 도움 정도 (쌈성, 하이닉스 공정 / 소자 직무에는 KIST+ ALD 조합 매우 좋음) 2. 설계 vs 공정 판단 학사 아날로그 설계 - 난이도 높음(석,박사 산호) 공정 / 소자 : 지금 스펙, 경험과 현실적으로 잘 맞음 3. 설계 표기해야 하나? X 아님 공정 인턴하면서 공정이해 기반 회로 신뢰성 / 변동성 이해로 설계 연결 가능 4. KIST 인턴이 설계 취업에 도움? 순수 설계팀엔 직접 가사전음 약함 하지만 삼하 공장, 소지 직무엔 상위 인턴 경험 한줄결론 - 지금은 공정으로 포지셔닝 > 설계는 차선 옵션으로 열어두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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